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 진 (문단 편집) === [[홍영래]] 주변 인물 - 원작의 타치바나 가 === 원작에서의 타치바나 가문은 가세가 기운 무사 집안인데, 이 드라마의 홍씨 집안은 당시 거의 붕괴 상태에 이른 당파인 [[남인]] 집안으로 나온다. * [[홍영휘]]([[진이한]]) - 원작의 타치바나 교타로 포지션 해당 항목 참조. * 영래 모([[김혜옥]]) - 원작의 타치바나 에이 포지션 영휘와 영래의 모친. 영래가 [[김경탁]]과 혼인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고, [[진혁]]이 영래와 가까워지는 걸 경계하고 있다. 영래가 파혼을 선언하자 거의 영래를 내쫓다시피하고 [[각기병]]에 걸렸다. 파혼된 게 진혁 탓이라고 생각해서 진혁을 원망해서 치료를 거부했지만, "어머니는 단 것, 주전부리를 좋아한다"는 영래의 말을 들은 진혁이 약재를 넣은 [[도넛]]을 만들어 영래 어머니에게 가져다 주었고 그것을 먹고 증세가 호전되었다. 하지만 어머니 홀로 키운 자식이란 것들이 큰아들은 [[하라는 공부는 안하고]] 도둑질 하면서 나라 뒤엎을 생각이나 하고, 딸이란 녀석은 미래에서 [[갑툭튀]]한 이상한 남정네 좋다고 세도 가문과의 혼사를 파기하여 가출 소동까지 벌인 데다가 정치판 음모에 휘말리기까지 하는 등, 이래저래 자식들 때문에 속 썩고 있는 어머니. 작중에서 제일 마음 고생 심한 사람이자 [[멘탈갑]]인 캐릭터다. --내가 니들 땜에 늙는다 늙어-- 그리고 결국 김병희의 모략에 휘말려 역적의 어미로 몰려 잡혀갔다가 영휘의 부탁과 흥선군의 조치로 방면되었다. 여기서 영휘가 죽었다는 것(사실은 살아있지만)을 알았으며 돌아온 영래를 보면서 자식들이 하나같이 속 썩인다고 감정을 토로. 하지만 영휘가 백면서생인 줄 알았더니 나름 장한 일을 했다고 보면, 어쩔 수 없는 어머니인듯. 아들을 원망하거나 하지 않은 걸 보면 이분도 나름 한성깔 하시나?~~내 남편 죽인 안동김가놈들!인가~~ 흥선군 집권 이후 스토리가 조선 양민 구하기(..)에서 궁중암투로 포커싱이 맞춰짐에 따라 마지막 화까지도 등장하지 않았다. * 분님이 영래 집안의 ~~[[메이드]]~~[[노비]]. 영래네가 몰락한 남인가문이긴 해도 엄연한 양반이라 종 하나는 두고 있다. 흥선군 집권 이후 스토리가 조선 양민 구하기에서 궁중암투로 포커싱이 맞춰짐에 따라 마지막 화까지도 등장하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